도미노피자 베이컨체다/포테이토 반반 2009/04/02 10일동안 도민호 3번째시켰네요 오늘이 마지막이라 다시 다짐해봅니다.;; 포테이토는 몇번먹어서 맛있다는걸 알고 있었구요 베이컨체다는 오늘처음 도전한건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뭐 간혹 짜다는 말도 있던데 전 전혀 몰겠다능..; 이건 여담인데 도착하면 전화달랬는데 배달알바가 동네떠나갈듯이 피자왔어요~~ 이래가꾸 챙피했네요ㅠㅠ 요즘엔 택배아저씨도 그렇구 배달알바들고 그렇구 전화를 안하구 동네떠나갈듯 이름을 부르거나 소리를 질러서 쫌 그렇네요.. 아 참고로 다가구에 살아서 벨대신 전화요청을 하거든요;; 암튼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은건 내일 처묵처묵 ㅋㅋㅋ 더보기 이전 1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 2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