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간담회 후기모음 (텔존 펌) 이 것도 음모인가 봅니다. 정말 길게 썼는데요. 다 날라갔으니.. 이미 너무 지쳤고.. 그래서 짧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3~4시간동안 세뇌당하신 분의 이야기는 듣지 말아주세요. 재범군이 그런 사람입니까? 절대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닙니다. 저희가 3~4시간 동안 들은 이야기는 '너무나도 엄청난 일이라 더 이상 멤버로서 인정할 수도 없고 (그렇지만 아직도 보고싶고 그립다며.. 된장) 그래서 죽을 때까지 말할 순 없다. 우리는 지금 오히려 최선을 다해 재범이형을 지켜주는 것이다' 그 외의 모든 답변은 '본인의 의지이고 의사였다. 할 말이 있으면 지가 와서 말했겠지.'로 통일하였고요. 지가 말할 게 없어서 말을 안 한 거가지고 우리보고 어쩌라는 거야. 이런식?? 심지어, 공지의 모든 말까지 .. 더보기 이전 1 ··· 253 254 255 256 257 258 259 ··· 2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