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이지만 호주의 할로윈을 경험하고자 하는 맘으로 시티로 출발.
버뜨.........
아...........
내가 생각했던 할로윈은 이런게 아닌데..
차라리 이태원을 가는게...;;
가게에 점원 몇명정도 얼굴에 페인팅을 했을뿐.
거리의 사람들은 그 누구도........
아.....
만약 나도 분위기 낸다구 얼굴에 페인팅하고 코스프레 했음 나혼자 난누구 여긴어디 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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