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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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모 클럽에 우리 오빠 일함요ㅋㅋㅋㅋㅋㅋㅋㅋ삐끼나 발렛 아님 음악함ㅇㅇ
그런데 aaa 1위 엠넷에서 2번 한날 투피엠 회식하고 섹고랑 왔는데
재범이는 문 앞에까지 와서 자기 헬스가겠다고 했는데
옥택연이랑 김준수한테 열라 쿠사리라 해야하나? 뭐 좀 핀잔듣고
지 헬스 할거 다하고 온다음에 애들 나올때까지 앞에서
비타오백 큰거 하나 받아 먹으면서
지나다니는 시민들이랑 얘기하고 다녔음요ㅋㅋㅋㅋㅋㅋ
자기 박재범 맞다고 사인해주고 얘기하고 할거 없어서 막 돌아다니고ㅋㅋ
괜히 지 들어가면 흥깬다고 그소리하면서..
이건 거기서 발렛? 비슷하게 알바하는 오빠한테 들은거임ㅇㅇ
어디갔다왔어요?
이러니까 운동도하고..밥도먹고..그러고 왔다고 그랬음
그래서 내가 박재범은 믿음
그리고 추가하자면
재범이 끝날때까지 거기 앉아서 음악듣고 얘기하고 그러다가
애들 꽐라되서 다른 매니저가 태우러 왔거든?
근데 그때 너 여기있었냐고 계속 왜 나한테 전화안하고 계속 있었냐고..
그랬는데 재범이가 아 피곤하실까봐..자긴 괜찮다고
이러면서 꽐라된 애들 사이에 타서 집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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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별금종에나와서 재범이가
전 아이돌 리더인 문병장에게 물어본질문
"애들이 말을 안들어요... 어떻게 해야 팀원들이 제 말을 잘 들을까요..?"
이거 설정인줄알았는데....
눈물난다. !! 얼마나 힘들었을까..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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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은 스케줄 없을때
헬스장 혹은 연습실을 감.
중간에 버핑이나 스무디킹을 감.
스무디킹에 가면 꼭 프로틴 첨가된 걸 시킴
얘는 몸 키우느라 술 담배도 안함.
커피도 안 좋아해씀. 스무디킹 중독자라.
애들 조율하려고 하루에도 3~4번 밥 먹으러 다님.
옥택연 만났다가 이준호만났다가 진짜 친구들 만났다가
이런식으로 스케쥴 조절하는 애엿음.
레알 진짜 깨끗했어.
얘보다 육피엠 중에 깨끗한 애 있음 나와보라고 해.
진짜 생일날 다른육피 클럽갈때 얘 혼자 안갔다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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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사생분이찍으신재범이헬스하러가는사진이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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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이랑 준호랑 권이랑 재버미랑 한식집에 가서 막 음식 먹는데
재범이가 못먹고 있으니깐 쟤네가 한국인인데 그런것도 못먹냐고 드립 침
그래서 재범이가 먹었음
아무래도 입맛에 안맞아서 토함
자꾸자꾸 저런말 해서 재범인 자꾸자꾸 먹음
그래서 토함
권이가 그거보고 안쓰러워서 햄버거 사다줌
그랬떠니 쟤네 둘이서
굶게냅두지 뭐하러 사다주냐고 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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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내가ㅋㅋㅋㅋㅋ조빠어이뻗쳐ㅋㅋㅋㅋㅋㅋ
옥택연 이 신발놈 데리구와ㅋㅋㅋ고자만들까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이떄까지 우리재범이때문에 참아온건데 이제 터트릴래
ㅅㅂ꺼져육펨ㅋㅂㅂㅂ
걔네 연습생때부터 내가 좋아했단말야?근데 걔네 박재범 대놓고 욕하고다녀썽ㅋ
재범이가 막 한국말서툴고 한국음식 입에안맞고 그래서 좀 힘들었었는데
거기다 양키라고그랬다ㅅㅂ?ㅋㅋㅋㅋㅋ양키입맛은 달라도 뭐가 다르대ㅋ
어떻게 들었냐고?음식점에서 나오는데 나랑딱마주쳤는데 휙지나가면서 옥택연이랑 황찬성이 하는말이 그래ㅋㅋ그러고
재범이 뒤이어서 좀늦게나오니까 친한척 팔짱끼고 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보다 어린 동생들(준수 찬성 택연 쿤)도 방송에서 다 술을 마셨는데
재범이는 식혜 마셨고
술 담배도 안하는 애가,, 무슨 문란한 사생활??
상상플러스에서 미국에서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와 어떻게
헤어졌냐고 물어봤을때 되게 난처해하면서 계속 기억이 안난다고 했고
상상플러스 中
재범 曰 솔직히 아직까지는 저희가 top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감태우 曰 재범아 지금 니가 찍으면 다 넘어와
재범 曰 아니에요 일단 저는 돈을 벌고 싶어요
.
.
.
신정환이 닉쿤에게 이상형 묻자 윤아라고 함
그 뒤
신정환 曰 재범씨 이상형은요?
재범 曰 없어요
.
재범 曰 시애틀로 돈 보내고 싶어요
어머니 쇼핑 좀 시키고 그런거 꼭 하고 싶어요
그게 지금 꿈이에요
2005년 6월 14일 친구와 xanga 대화내용 中 번역한 내용
내 친구들이랑 날 생각해주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으면 행복하겠지만
난 돈을 많이 벌지 못할거야,,
그럼 우리엄마 좋은 것도 못사드리고 빚도 못 갚아드리는데..
엄마는 내가 그냥 돌아오거나 하고 싶은거 하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에서는
예전 미국에 있을때보다 지금 훨씬 많이 밝아졌다고 했음
아주 어릴 때 부터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시애틀 영광장로교회에 다녔음
저런 생각을 할 만큼 철이 든 아이입니다
한국에서 포기하고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어도 가족들 위해
꾹 참고 4년 고생한 아이니다.
그런 사람이 도의적으로 아주 큰 문제를 저질렀다구요? 그것도 제일 바빴던 시기에?
....................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대중들은 뉴스에서 나오는 말들, 회사에서 하는 말들을 그대로 다 믿으니
재범이가 여자관계가 복잡한가 보다, 무슨 일 저질렀나,,, 이렇게 생각하겠죠?
그런데요... 재범이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건 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자꾸 돈 얘기하던거도 자기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머니를 위해서,, 어머니에게 좋은 물건 사주기 위한 거였고,,
미국에서 비보잉하고 랩 하면서 컸지만,,,
담배는 커녕 술도 잘 못하는 아이입니다,,
어게인앤어게인 활동당시에 하루하루 스케줄이 숨 돌릴 틈 없이 꽉차 있었습니다,
하루에 라디오만 4개 잡혀있었던 적 있고,,정말 쉴 틈없이 스케줄 소화만
하기도 바빴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항상 멤버들과 같이 지내고 같이 숙소에서 자는데,,
무슨 일을 저질렀다면 어떻게 멤버들이 다 모를수가 있었을까요?
재범이 소원은... 엄마한테 효도하는거..
재범이 별명은...보수범 (그동안 방송하는거 보면서 은근 보수적이라고
팬들이 지어준 별명)
재범이 인간성은....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
sbs pd가 쓴글... 오죽하면...
(재범 인간성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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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보고 좀 난감한 표정을 지어서..ㅠㅠ 내친구는 울고 우리 심난했다. 근데 여기까지 와서 슈퍼스타에게 오해만 갖고 다시 한국에 갈순 없어서 말 걸 자신은 또 없어서; 비행기 티켓에 하고싶은말 적어서 보여주고... 그런거 아니라며 연신 말해줬지만.. 여전히 표정은 무거웠다 ㅠㅠ 그땐 왜그런지 몰랐지 그냥 신기했어 겁없이 여기까지 온것도 웃기고 신기한데 슈퍼스타가 우리 앞에 있고 내가 말거는거에 대답해주고 싸인도 해주고
그땐 마냥 신기했다. 와! 신기해 대박 영광스러워 가슴이 먹먹해 .. 그때 솔직히 .. 슈퍼스타 반응이나 모습에 서운하기도 했는데 왜그랬는지 솔직히 이해도 안되고 여기까지 온거 미안하기만 했다. 그래서 마음은 찜찜했지만 신기하도 대박인 마음으로 덮었음.
ㅠㅠ... 슈퍼스타 힘내요! 솔까 서울보단 시애틀이 공기도 좋고 예쁘니까 괜찮아요..!
ㅇㅇ이가 jay를 본 순간 中
제 지인의 친구가 씨애틀에서 재범이 직접 만나고 싸인받고 쓴 글이라네요. 아 속상해. Are you angry? because of meㅠ? sorry.. 미안해요..ㅠ ↑ 이건 혜인이라는 친구가 써서 재버미한테 보여준거.. 옆에 재범이가 싸인한거래요.
(+) 이싸인 받고 바로다음날 영구탈퇴 기사터졌대요.. 그래서 저 싸인해줄때 재범이 표정 완전 굳어서 무서웠대요.. (++) 사진주인이 이름 지워달래서 모자이크처리합니다ㅠㅠ
(+++) 얘기 더듣구와써여. 이친구가 돈모아서 씨애틀 갔대요. 재범이를 만났죠. 말을 걸었는가 암튼 그랬는데, 재범이 표정이 완전 안좋더래요. 그래서 쫄아서 말을 더 못걸고 저 티켓에다가 Are you angry? because of meㅠ? sorry.. 미안해요..ㅠ 라고 써서 줬대요. 그랬더니 재범이가 싸인해주면서. 아니라고. 너땜에 화난거 그런거 아니라고. 자기가 안좋은 일이 있다고. 그랬다네요. 안좋은일이 영구탈퇴일줄이야.............
재범이도 어의가 없겠죠 그런 거짓기사로 영구탈퇴를 내는데 당연히 화나겠죠 (네오에서 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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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네이트 판에
타가수 스타일리스트인데 재범군 탈퇴소식 듣고 안타까워서 글썼던 적 있는 사람임.
주소(http://pann.nate.com/b200206172)
근데 내가 그때 일이 좋게 풀릴줄알고 말안한거 있는데 그냥 말하겠음.
내가 투피엠 좋게 본 이유는 인사성이 너무나도 밝은 재범군 덕분이었다는거^^
그때가 어떤 상황이였냐면
10점만점10점 별호응 못받고 어갠앤어갠 처음 나왔을때 였는데
난 닉쿤만 버라이어티에서 가끔 봐서 알고 투피엠이라는 그룹명으로만 알고있었음,
근데 '투피엠' 적힌 문앞이 옆 대기실인 경우가 참 많았는데.
케이비에스 뮤직뱅크 같은 경우는 대기실이 되게 좁고 다닥다닥 붙어있음.
투피엠 대기실을 에이스타일이란 남자 그룹이랑 같이쓴경우가 있었는데
에이스타일이 투피엠이 선배라 그랬는지
아예 벤에가서 계속 있는듯했고(멤버가꽤많던데)
투피엠은 무슨 대기실 지네가 전세냈나
옆대기실 울릴정도로 시끌벅쩍. 완전 짜증났음.
대선배들도 많은데 뭐하는 짓인지...
재범군은 거의 밖에 나와있었음. 매니저 동행해서.
나는 좀 궁금했음. 왜 자꾸 나와있나. 대기실이 좁나...
그리고 엠비씨에서 볼때마다 재범이는 멤버들과 다닌다기 보다는
늘 매니저랑만 다니는것 같았음.
근데 이제는 알겠다. 멤버들이 괴롭혀서 그랬니....
여튼 '투피엠' 내가 그래도 7명의 다는 아니어도 몇명은 좀 헷갈려서..(준호.준수.찬성)
나머지는 조금 알게되고 관심 갖게 된게
투피엠 대기실에서 나온 누가 계속 나한테 인사해서 였음.
그리고 내가 너무 너무 인사잘하길래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물어봄.
"언니 투피엠은 인사를 참 잘하는거같네요^^"
언니가 하는 말이 쟤네 저번에 코디는 사람아니냐고 인사하고 다니라고
매니저한테 크게 혼난적있었다고ㅋㅋ
근데 그 누구하나 제대로 안지킴. 우리 재범군빼고^^
그리고 우리 댄서 언니 중 한명이 재범군이 너무 맘에 든다고 사진찍고싶다고 그러다가
매니저 잠깐 사라진 사이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했더니
"원래 회사 방침때문에 안되는데 (매니저없는사이) 얼른 찍으세요"
이렇게 말해준 사람임.
내가 재범군이 난감해 하는줄알고 놀라서 가서
"언니!!언니 뭐해... 죄송해요.. 제가 언니 관수 잘할게요"
이랬더니 웃어주던 사람이었음.
그리고 그후 엠비씨에서 만났을때
나 다른 댄서 언니랑 싸울뻔할때 막 아는 척 해줘서
험악한 분위기에서 구해준게 우리 재범군임.
난 재범군을 믿음..
여튼 난 오피엠 너네 노래 이제 소름돋아서 못듣겠더라.
엠피에서도 다 지워버릴려고.
너네때문에 투에이엠 노래도 듣기 싫어지려고하거든?
너네 아직도 개념없이 1위 몇번했다고
버르장머리없이 대기실에서 ㅈㄴ 크게 떠드니?ㅋㅋㅋㅋ
엠비씨에서도 엄청 떠들더라?ㅋㅋㅋㅋㅋ
엠비씨는 대기실이 넓고 니네 옆방아니여서 다행이였지^^
케이비에쓰에서 좀 그만 떠들어 줄래? 옆대기실 울리고 무너질거같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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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은 원래 이런사람
누구보다 효자였어.
상상플러스에서 꿈이 효자노릇하는거랬어
누구보다 부모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부모님의 빚갚기 위해서 진짜 열나게 돈벌려고
이 악물었다고
한국에 오고나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어머니와 동생에게 전화를 한다는 재범이
그리고 전화통화가 끝난후 매번 운다는 재범이
니들 안울때 재범인 항상 울었다고 2주가 짧을것 같지?
얘는 1분 1초가 힘들었을꺼야. 얼마나 힘들면 2주동안 매일밤 울 수 있겠어?
치료받고 스타킹 녹화장에서..
이날 티비로 본사람은 재범이 되게 멀쩡해보였지?
사실은 이렇게 뒤에서 아파하고 있었다고. 원래 아파도 내색하지 않는 아이인데
속으로 아파하는 아이인데, 얼마나 아프면 이렇게까지 했겠어
바쁜 스케쥴 하느라 배고팠을텐데 자기 먹을생각은 안하고
멤버들부터 챙기는 리더였다고
그렇다고 자기 멤버들만 챙긴줄 알아?
진운thanks to..
"요즘 너무 재밌어진 재범이형ㅋㅋ촬영도중 장난으로 나와서
도와달라니까 진짜 나오려는..정말 착하고 멋진형 "
조권이 라디오에서
연습생시절 돈도없었을때 이신발이쁘다고
흘러가는말로했는데
그걸기억하고 생일에 사줬다는 재범이 그리고 그 선물이 가장 기억에남는다고
말한 조권.
위험하고 힘든 아크로바틱동작을
도맡아해왔던..23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항상 약을 몸에 지니고 챙겨먹으면 안될정도로
몸이 상했던..
연골 찢어져서 글루코사믹먹고 밤새 허리 아파 잠도 못 자고,,
그래도 니들이 분위기 다운되면 분위기 업시키려고 얘 맨날 웃으면서 다녔어
니들은 그냥 가만히 앉아있으면 되지?
얘는 맨날 이랬다.
그러고도 재범이가 니들한테 아프다고
내색이라도 했을까? 투정이라도 부렸을까?
잘못하면 이렇게 될 수도 있는것을 무대 나올때마다 했다.장난하냐?
팔목 인대가 늘어나서 다쳤을때도 진짜 많이 아플텐데 니들 걱정안시키려고
팬들 걱정 안시키려고 저렇게 안아픈척 했다고 이것들아
이때도 멀쩡했는 줄 알아?
팔을 위로 드는것 조차 아파했어.
아픈내색 잘 안하는 재범이가
얼마나 아팠으면 방송에서 이런 모습까지 나왔겠어?
아크로바틱을 했어
컨디션이 안좋아도 비가와서 바닥이 미끄러울지라도 재범이는 했다고
이때 도 팔인대 늘어나도 저거 했었어
니들은 니들 실수아니라고 신경 안쓰겠지만
리드자는 항상
실수 한번만 해도 자꾸 생각나서 잠도 못 자고 혼자서 속앓이 했어.
그래도 춤추는게 좋아서 아크로바틱이 힘들어도 넘어져도
얼마나 많이 했으면 굳은살까지 박혔을까. 니들 손은 이러냐?
발목에 저렇게 시퍼렇게 멍들어도 아픈내색은 절대로 안했어.
그리고 이게 마지막 모습이야.
예의를 갖추었던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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