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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련한 내 겆이야...ㅠㅠ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게 이제와 맞춰보니 왜일케 아귀가 잘 맞니...
     욕심도 못내겠다..
     그냥 니가 행복한곳에서 행복한 일하면서...살아라...
     혹시 와준다면 미친듯이 응원하겠지만...
     니가 받은 상처를 알기에 뭐라 말도 못하겠다...

     에휴....
     나년은 이러면서 밥을 잘도 쳐먹긔~ㅠㅠ

아오....다시보니 너무 열불난다..........
지네들은 깔고덮고........
재범이는 구석에서 쪼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