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호주의 할로윈 풍경

12살 2013. 10. 31. 21:13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이지만 호주의 할로윈을 경험하고자 하는 맘으로 시티로 출발.

버뜨.........

아...........

내가 생각했던 할로윈은 이런게 아닌데..

차라리 이태원을 가는게...;;

가게에 점원 몇명정도 얼굴에 페인팅을 했을뿐.

거리의 사람들은 그 누구도........

아.....

만약 나도 분위기 낸다구 얼굴에 페인팅하고 코스프레 했음 나혼자 난누구 여긴어디 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