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짜를 주문하면 이렇게 박스에 담긴 치짜와 포크 나이프를 준당
박스뚜껑을 열면 얇은 비닐이 붙어있음.
새벽에 갔더니 치킨도 새로 튀겨서 새삥(?)으로 만들어 줘서 좋았다 ㅋ
따끈따끈ㅎㅎ
물론 그덕에 20분을 기다렸지만;;
뚱캔과 사이즈 비교샷.
두툼한 살코기.
바베큐소스가 발라져있고 파인애플과 양파 베이컨이 올려져있다
맛은...그냥 한번 먹어본걸로만 만족할만한 그런맛.
맛이 완전 없진 않은데 개인적으로 바베큐소스가 치킨과 별로 안어울리는 느낌이었고 전체적으로 느끼했다.
박스에는 치짜 15%할인 쿠폰이 있었는데 나는 다시 사먹지 않을것이므로 걍 버림ㅋ
안먹어본 사람들은 경험삼아 한번 먹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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