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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기

골드코스트 첫째날 - 서퍼스파라다이스, 모스버거

아...........어쩌면 호주의 하늘은 이렇게 스카이스카이 할까요...

정말 말그대로 하늘색.

정말 하늘색.

아...............

공항버스에서 내려 백팩커에 짐을 풀자마자 밖으로 나와 애들레이드, 멜번, 호바트와는 또다른 골코의 모습에 우와~~~~~우와~~~~를 연발하며

관광온티를 팍팍 내주었음~

 

 

 

 

 

두둥~~~여기기가 바로 서퍼스 파라다이스이다요~~~~

우왕 굿ㅋ

호바트에서는 오돌오돌 떨었는데 여긴 반팔차림......;;

 

 

 

 

 

 

배고파서 들어간 맥도날드 옆 모스버거.

얼마줬었지....

세트로 12불?

맥날드보다 비쌌던것 같은데..

내가 주문한건 불고기라이스 뭐시기?

롯데리아 라이스버거를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

 

아 진짜 인간적으로 진짜 쪼맨함.

노트북 무선마우스 크기정도 되려나?

진짜 두입 깨물면 없어질 크기.

프렌치프라이랑 크기비교해 봐도 딱 사이즈 나오잖음?

레알 작음.

맛은 뭐 그냥 저냥인데 가격대비 진짜 비추.

 

그래도 상세 샷 한장 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