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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자!!!!!!! 박재범 dmw 기사





만약 당신이 아시아 엔터테이먼트 뉴스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아시안 팝스타 박재범에 관한 이야기를 도저히 놓칠수없었을겁니다.
그의 이야기는 작년 9월초 한국 언론이 2005년 그가 그의 마이스페이스에
아직 스타가 되기 전, 어린 연습생일때 한국생활에서 느낀 답답합을 호소하기 위해
올린 글을 기사화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전체문맥과는 상관없이 그의
코멘트들은 한국 언론에 의해 오역되었고 3일동안 쏟아지는 공격속에
재범은 그의 그룹인 2PM을 탈퇴하기로 결정한후 그가 지금 집이라 부르는
시애틀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가 떠난후 언론과 대중이 그의 마이스페이스 글이 5년전에 작성되었으며
아주 심하게 오역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한국의 상황은 아주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미움대신 그는 동정을 얻게 됩니다. 한국과 해외에서 이 젊은 가수를 지지하는 세력이
아주 빠르게 자라나며 침묵 시위와 여러 많은 나라에서 플래쉬몹이 진행되었고
트위터같은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 그에 관한 트위트가 1위 트렌딩 주제가 되었습니다.

JYPE는 이런 그의 마케팅 파워를 인식한듯 10월에 발매된 2PM의 새로운 앨범의 모든 프로모션에
그의 이름을 썼습니다. 대부분의 아시안 팬들은 박재범이 다시 그룹에 합류하기를
바라며 그룹을 지지했지만 2010년 2월 회사는 그의 계약을 해지하게 됩니다.
많은 팬들은 이것이 모두 회사의 계산된 행동이라 말합니다. 2PM이 박재범 없이도
잘되기에 회사에서 그를 내쳤다는 것이지요. 그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외침은
크고 또 명확합니다. 수천명의 한국팬들은 2PM의 팬클럽을 떠났으며
재범에 관한 트위트는 오스카가 열린 밤 오스카에 대한 주제를 넘어서
1위 트렌딩 주제가 되었습니다.

디지탈 엔터테이먼트 스페이스의 수장으로써 저는 여러 소셜미디어에서 발견할수있는
박재범에 관한 웅성거림에 상당한 흥미를 느낍니다.
또한 유학생이자 아시아인으로써 나는 그의 아픔을 이해합니다.
그는 아주 어린 나이에 가족을 떠나 낯선 땅으로 가야했고
새로운 음식과 문화에 적응해야했으며 아시안 팝스타가 되기위한
필수과정인 힘든 트레이닝을 거쳐야했습니다.
누군가의 딸이자 엄마로써 저는 그를 지지합니다.
많은 인터뷰에서 그는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가족을 위해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의 가족이 좀 더 좋은 생활을
하기를 바랬고 또 좋은 것들을 그의 어머니에게 사주고싶어 그곳에 갔습니다.

그렇습니다. 박재범의 이야기는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그가 그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졌고 또 대형 기획사인 JYPE와 달리
굉장히 진실되 보이기에 사람들은 그를 지지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가 자신이 가진 마케팅 파워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주 그는 한국을 떠난 이후
그의 첫번째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그의 팬들을 위한 것이였으며
아주 자연스러운 (그는 무려 화장실에서 노래를 불렀다.) 모습으로
그 영상은 Art of Movement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려졌습니다.
2일안에 그의 영상은 유튜브에서 2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그가 부른 노래인 'Nothin' On You' 는 오늘 지금 한국 싸이월드의 뮤직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아이튠즈에서 2위의 세일을 기록하고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박재범에게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미국의 뮤직 엔터테이너먼트 마켓으로 넘어오는 어려운 교차로를 건널수있는
아시아인 아티스트가 있다면 저는 응당 박재범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미 큰 인터내셔날 팬덤이 있으며
그 자신이야말로 소셜 미디어의 살아있는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박재범의 유튜브 비디오입니다. 그 놀라운 통계도 확인하세요.


투원의 candypjb이 주신 백그라운드 정보
먼저 이게 재범이를 위해 아주 좋은 거라고 말하고싶어.
Digital Media Wire는 디지탈 엔터테이먼트계에서 필독해야하는 신문이야.
그들은 많은 이벤트를 개최하는데 특히 그중
Digital Music Forum East and West와 Future of Film Summit라는
이벤트가 눈에 띄네. 그 이벤트의 연설가로 AEG Network Live의 사장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콘서트를 기획했고 블랙아이드피스가 그들과 투어를 진행중 등등),
판도라의 창시자, 많은 음악 경영진들, Paula Wagner (톰크루즈의 기획 파트너),
그리고 많은 기획사 간부들이 리스트 되어있는거 봤니?
바로 그사람들이 이 신문을 읽는 거야.
이 기사에 대해 난 그냥 너무 흥분돼 왜냐하면 재범이가 이 기사로 확실히 뭔가를 얻을수있거든.
여기 기사 링크야. <a href=http://bit.ly/doV7um
target=_blank>http://bit.ly/doV7um
</a>



기사원문출처: Digital Media Wire 후출처: 2ONEDAY 번역: 쥐누나(JiN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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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부사장!
TINZAR THAN SHERMAN              
Vice President, Marketing & Events

남편은 사장!!!
NED SHERMAN
CEO, Publisher & Executive Editor